L.POINT 결제 기능 추가된 롯데칠성 자판기,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 완료

[문화뉴스MHN이우람]

롯데멤버스가 주요 캠퍼스 내 롯데칠성 자판기에서 음료 구입시 L.POINT(이하 엘포인트)를 사용할 수 있는 서비스를 오픈한다고 밝혔다.

롯데멤버스 마케팅운영팀 정경주 팀장은 “최근 1년간 엘포인트 1천점 이상 적립/사용한 적이 있는 20대 초반 회원들(약 200만명)의 평균 잔여 포인트가 3,000여점인 것을 고려해, 대학 캠퍼스 내 롯데칠성 자판기에서 소액으로 엘포인트를 사용해 봄으로써 쌓는 재미뿐만 아니라 쓰는 재미도 경험해볼 수 있을 것”이라고 밝혔다.

엘포인트 회원들은 캠퍼스 내 설치된 자판기 중 엘포인트 결제 안내가 부착된 자판기에서 엘포인트로 음료를 구매할 수 있다.

자판기와 엘포인트 모바일 앱 간 블루투스 연동을 통해 포인트 결제가 가능하며, 잔여 포인트만큼 이용할 수 있다.

잔여 엘포인트가 부족한 경우에는 엘포인트 모바일 앱에서 ‘충전’을 선택한 후 ▲휴대폰 소액결제,▲롯데ATM ▲롯데카드 결제(체크카드 포함) 등을 통해 필요한 금액만큼 포인트를 충전하면 된다.

엘포인트로 결제 가능한 롯데칠성 자판기는 오는 8월까지 전국 주요 대학교에 약 750대가 설치될 예정이다. 현재 고려대 약 70대를 시범운영으로 숭실대, 중앙대 등 엘포인트 사용이 가능하도록 순차적으로 설치 예정이다. 롯데멤버스는 이번 서비스를 통해 전국 대학 캠퍼스 내 자판기 전면 화면과 POP 등을 이용한 엘포인트 홍보에 주력할 방침이다.

롯데멤버스 마케팅운영팀 정경주 팀장은 “이번 서비스를 통해 소액의 엘포인트를 가지고 있는 20대회원들에게 다방면으로 엘포인트를 쓸 수 있는 환경을 제공하고자 했다.”며 “엘포인트 회원들에게현금 없이도 포인트로 제품을 구매할 수 있는 새로운 방법을 제시해 엘포인트 사용 경험을 늘릴 수 있도록 노력할 것”이라고 전했다.

이우람 기자 pd@munhwanews.com

2019-01-07T14:18:59+00:00